주식에 투자가 초보자에게 위험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올바른 방식으로 시작한다면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죠. 다음은 제가 10년 이상 주식 투자를 하면서 느낀 쉽게 시작하기 가이드입니다.
첫째, 일단 시작하기
일단 주식 시장에 뛰어들어라고 하니 황당하시죠? 주식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준비를 오래하면 투자시기만 늦춥니다.
일단 계좌를 만들고 주식을 보유해 봐야합니다. 100번 머리속 지식보다 1번의 경험이 값진 법입니다. 주식을 구매한다는 것은 회사의 일부를 소유한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의 회사리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그 기업이 궁금해 집니다.
둘째, 계좌를 만들자
주식을 사고 팔려면 증권 계좌가 필요합니다. 요즘에는 증권계좌를 비대면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앱을 다운 받아 몇 단계만 거치면 나의 계좌가 생깁니다.
증권계좌를 만들 때 고려사항은 거래 수수료가 낮은 곳을 선택하여 비용을 줄이는 것 입니다. 만약 수수료가 비슷하다면 앱의 메뉴가 사용하기 편한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 사고 팔때 탐색하기 쉽고 내가 필요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다른 글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셋째, 작은 자본으로 시작하기
처음에는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금액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100~200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큰 돈으로 시작해 실패하면 심각한 재정적 결과를 낳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험 때문에 영원히 주식 투자와는 담을 쌓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어느정도 경험과 자신감이 쌓이면 점차적으로 투자를 늘리는 게 좋습니다.
돈그릇이라는 걔념이 있습니다. 자신이 감당 할 만큼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이 성장하는 만큼 돈그릇도 키워 나가면 됩니다.
마무리
주식을 시작하는 것은 경제적 독립을 향한 보람찬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배워 나가면 됩니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스터디함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높여 나가 보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것 입니다.
모든 투자자는 초보자로 시작했습니다. 인내심과 꾸준함을 통해 재정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